스포애니 남부터미널지점 - 가슴운동 [2026-04-06]
오늘은 퇴근 후 남부 스포애니 지점으로 가서 가슴 운동 진행하였다. 우선 회원권이 2주 남았다하니 내일 연장 신청 예정
오늘 운동은 가슴 (Chest)
덤벨 체스트 프레스
플랫 벤치에서 덤벨로 가슴 전체를 누르는 운동.
좌우 균형 잡기에도 좋고, 안정화 근육까지 같이 써줌
팔꿈치를 기지개 피듯이 내렸다가 그대로 위로 올려야 하는데... 늘 올리는게 어색하다... 왜 혼자만 하면 이런지... ㅠ
15~20kg 구간에서 진행하고 20~15회씩 진행했다
와이드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 각도 올린 인클라인 포지션에서 와이드 그립으로 진행. 상부 가슴 자극을 주는 운동인데.. 각도 잘못 잡으면 어깨로 다 가버리니 주의해야 함. 20~25kg 구간으로 진행함
늘 승모근도 아프다 ㅠ

토처 와이드 체스트 프레스 — 와이드 그립 포지션으로 가슴을 눌러주는 머신 프레스. 양쪽 균등하게 힘을 쓸 수 있어서 프리웨이트보다 자세 잡기 편하고, 가슴 바깥쪽 자극에 좋음. 15~20kg 구간으로 진행
이건 늘 해도 어색함 ㅠ

바벨 체스트 프레스 — 바벨을 가슴 쪽으로 천천히 내렸다가 밀어올리는 벤치프레스. 무게 느낌이 확실히 달라서 긴장감이 있음. 25~30kg 구간으로 진행.
이건 혼자 할때마다 깔리는게 아닌가 걱정하면서 하는 운동 ㅠ
케이블 크로스오버 — 케이블 양쪽에서 교차해서 당기는 운동. 가슴 안쪽 선 만들기에 좋다. 수축 포인트를 제대로 느끼려면 천천히 컨트롤하는 게 핵심. 15~20kg 구간.
다행히 케이블 두 자리가 금방 나와서 이것부터 진행했다.
펙토럴 머신 (Pec Deck) — 마무리 펌핑용. 머신이라 중량 세팅이 쉽고, 가슴 전면을 고립해서 짜내는 느낌이 확실함. 불태우기 좋은 마무리 운동. 15~20kg 구간.
사진 찍고 나서야 느꼈는데.. 다리가 제일 눈에 띔 ㅋㅋ
가슴 운동이었는데 하체가 주인공이 되어버린 거슴찌...
그래도 오늘 볼륨 꽤 됐고 마지막 펙토럴 마무리하고 나서 펌핑감은 첨으로 혼자하면서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