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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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 천사인가 악마인가』 - 김대식독서/인문학 2026. 5. 22. 13:10
요즘 챗GPT, 클로드 없으면 일을 못 하는 지경이다(개발하면서 특히 더 그렇다). 그런데 정작 "이게 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거지? 그리고 어디까지 갈까?" 이 질문엔 늘 막연했다. 막연한 공포 아니면 막연한 낙관, 둘 중 하나였다.그렇게 평소대로 심심할때 가는 서점에 들어갔다가, GMC 같은 강연에서 몇번 강연을 들어본 김대식 교수님의 책이 나왔다는것을 보고 머릿말을 읽어보다 책을 사게 되었다. AI 이후의 AGI 시대는 어떻게 다가올것이고, 또한 현재 어디까지 왔는지에 대해서 기술적인 측면 뿐 아니라 인문 사회적인 측면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다. AI의 탄생 토대 / AI가 가져온 기술적 전환 / AGI가 실현될 때의 무서운 상상 / 현생 인류와 미래의 변화 김대식 작가는 책의 시작부터 챗GPT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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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 - 유발하라리독서/인문학 2025. 1. 20. 15:29
넥서스 (Nexus) - 정보의 시대, 우리는 무엇을 믿어야 할까?"정보는 진실이 아니다. 정보는 연결한다."독서를 통해 책에 대한 내용들을 기록하며, 기록을 필두로 리뷰를 작성해보려 한다.그 시작을 알리는 책이 바로 유발 하라리의 4번째 신작 넥서스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사피엔스부터 넥서스까지예전에 JTBC의 〈책 읽어드립니다〉라는 프로그램을 정말 재미있게 봤다.방송에서 소개되던 책들이 흥미로워서 하나씩 읽다 보니, 자연스럽게 유발 하라리라는 이름과 가까워졌다.🦍 『사피엔스』 – 허구를 상상한 유일한 종『사피엔스』는 "왜 수많은 인류 중 오직 호모 사피엔스만이 살아남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하라리는 사피엔스의 엄청난 힘을 **"허구를 상상하고 그것을 이야기로 공유할 수 있는 능력"*..